Business oriented Product Delivery 라는 기치 하에 제품을 개발하고 운영하고 있습니다.
💻 엔지니어이지만 비즈니스에 가깝게 일하고 싶으신분
- 특정 스택 중심에서 풀스택, 더 나아가 Product Engineer로 성장할 수 있는 엔지니어를 목표로 합니다.
- 비즈니스를 중시한다고 엔지니어적인 활동을 절대 등한시 하지 않습니다. 다만 최대한 엔지니어 지식을 비즈니스에 녹여내기 위해 노력합니다.
- 서비스 개발에만 매몰되지 않습니다. AI 전문가만 AI관련 개발을 하는 것이 다 같이 공부하고 서비스에 반영합니다. 이제는 AI를 사용하는 것을 넘어 AI와 관련된 개발을 다같이 합니다.
- 엔지니어는 Problem Solver 입니다. 하지만 한 발 더 나가서 문제 해결을 넘어 문제의 본질을 고민하는 엔지니어는 어떠신가요? 문제 해결의 방법은 코딩만이 아닙니다. 엔지니어링을 넘어서 더 큰 그림에서의 문제 해결 방법을 고민할 수 있는 경험은 어떠신가요?
🎨 디자이너이지만 테크와 비즈니스에 가깝게 일하고 싶으신분
- 실무적으로 UX 디자인을 넘어서,디자인씽킹 및 다자인 철학을 기반으로한 더 큰 맥락에서의 디자인으로 소통하는 팀을 목표로 합니다.
- 기술과 밀접한 디자인. 앞으로는 UX디자이너도 AI의 기술적 맥락을 이해해야 더욱 좋은 UX 디자인이 가능합니다. 개자이너(개발자 + 디자이너)까지는 아니더라도 개발자와 더불어 같이 AI 기술을 이해하고 성장하는 팀을 지향합니다.
- 에어비앤비에서는 Product Manager를 없에고 디자이너가 그 역할 수행하고 계신것을 아시나요? 스포트라이트도 UX 디자이너가 Product를 넘어 비즈니스를 아우르는 역할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.
- 아름다움을 넘어, 기능을 넘어 우리가 좋은 UX를 제공하려고 할 때 문제의 본질에 대해서 고민해보신적 있으신가요? 때때로 문제 해결의 방법이 제품을 통하지 않는 경우 일 수도 있습니다. 더 큰 그림에서의 사용자 경험을 고민하는 피자이너 (PM + 디자이너)의 경험을 해보시는 것은 어떠신가요?
혹시 본인 얘기를 하고 있는 것 같다면? 🤔
스포트라이트와 함께 빠르게 성장해보실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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